영화,예능,시리즈 리뷰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견니 - 드라마에서 영화로 기존 드라마 세계관의 확장판 타입슬립의 재정립을 시켜주는 영화, 드라마 또한 열광한 상견니 리쯔웨이와 항위쉬안의 만남은 카페에서 이루어졌으며 밀크티로 시작된다. 처음 만난 사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끌림이 서로에게 전해지면서 만남이 호감으로 이어져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하지만 리쯔웨이, 모쥔제, 천 원으로, 항위쉬안까지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졌으며 2017년 항위쉬안의 새로운 여정으로 그들의 미래는 모두 바뀌게 된다. 그들의 선택에 따라 바뀌게 되는 낡은 테이프에서 들려오는 노래 그들의 라스트 댄스가 시작됩니다. 2020년의 여운은 끝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상견니 드라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지만 이번에 영화로 더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니다. 상견니의 주요 관점 포인트 ..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