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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능,시리즈 리뷰

jms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인기순위 상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jms 관련 나는 신이다라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현재 사회에서도 이슈가 되고 뉴스며 기사며 jms와 관련된 사람들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로 여파가 대단하니다. jms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신이다는 총 8편(3편만 jms입니다.)으로 나뉘어 방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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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라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주로 예전에도 크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jms관련하여 넷플릭스가 방영되고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들의 세뇌로 조종하고 성폭행하는 등 충격적인 행동을 했던 사이비 종교집단의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잠깐잠깐 보면서 아직도 풀 영상으로 jms관련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못 봤는데 보기 겁날 정도로 선정적이고 폭력성까지 있다고 하니 더욱더 보기 겁나는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웬만한 공포 영화보다도 더 충격적이고 상상이 안 갈 정도라고 하니 웬만한 마음가짐으로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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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관련 사건은 총 8부 중 3부로 구성될 정도로 사건이 큰 사항이었으며 충격적이며 실제로 얼굴을 공개하고 실명을 공개하면서 까지 jms를 벌하겠다는 의지를 가지신 분들도 있어 이 또한 충격적이었습니다. 얼마나 jms를 증오하고 복수심에 불탔으면 자신의 인생을 던지면서까지 했을까 감히 상상도 못 하겠습니다.

 

또한 jms에 관해서 이번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시리즈에서는 그 당시의 법과 방송 등에 얼마나 많이 jms에 빠져들었으며 관여했는지 고스란히 나옵니다. 이 또한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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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정 씨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가 사람들을 세뇌하고 성폭행하며 끔찍한 일을 하는 등 그에 관한 영상 또한 편집 없이 이번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시리즈에 나옵니다. 신이라는 사람의 신부들 그들의 끔찍한 피해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jms의 메시아 정 씨가 항상 말한 것이라고 합니다. 

 

jms 정 씨는 18년 2월부터 21년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월명동 수련원에서 홍콩 국적 여성을, 18년 7월부터 말까지는 호주 국적 여성을 추행하거나 성폭행을 했다가 구속기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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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잠깐 얘기한 것처럼 jms 관련한 영상은 3부 정도 있고 이후에는 오대양,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의 영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4대 사이비종교임으로 jms과 버금가는 사이비가 3개나 더 나옵니다. 나는 신이다에서는 jms를 포함한 4대 사이비 종교를 취재하며 이것보다 수십 배는 더 충격적이라 넷플리스와 합의하에 수위 조절을 했을 정도로 이야기의 충격을 가져옵니다.

 

또한 얼마나 이런 사이비 종교들이 일상생활에 또는 국가에 기관에 침투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들 또한 나온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방송사를 점령하고 일부 영상을 방영 안되게 막고 하는 등 아주 끔찍한 왜 지금까지 우린 몰랐는지 하는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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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넷플릭스

지금도 현재 어딘가에 jms 피해자들이 혹은 그 이상의 사이비 종교들이 판을 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jms 및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 오대양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보기 전에 이거 저거 알아봤는데 진짜 얼마나 잘못된 종교가 신앙이 이렇게 무서운지 다시 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저 또한 이번 영상을 보는 게 부담스럽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들어보니 보기도 전에 힘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주위에 또 다른 jms 피해자가 혹은 신도들이 안 나오게 잘 살펴보는 것 또한 제2의 jms 피해자들이 안 나오는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